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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 세팅 가이드💻 프로그램 삭제 방법부터 앱 추천까지 한 번에

맥북 초기 세팅 가이드💻 프로그램 삭제 방법부터 앱 추천까지 한 번에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 이런 상황이 찾아와요. “맥북 초기 세팅… 뭐부터 해야 하지?” 🤔

인터넷을 찾아보면 맥북 앱 추천 글은 정말 많은데, 정작 앱을 깔기 전에 해야 할 맥북 초기 세팅을 순서대로 제대로 알려주는 글은 많지 않아요. 맥북은 윈도우와 운영체제 자체가 달라서, 처음쓰는 분들은 익숙한 방식이 통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초반에 한 번 제대로 한 번 세팅해 두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기본 시스템 설정부터, 맥북 프로그램 삭제 방법, 맥북 앱 추천 2가지까지 이 글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맥북 초기 세팅, 처음 사용하면 뭐부터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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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1) 트랙패드 세팅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게 트랙패드예요.

기본 설정 그대로 쓰면 손에 잘 안 맞는 경우가 많거든요. 대표적으로 ‘탭 투 클릭(탭하여 클릭하기)’가 꺼져 있어서 매번 눌러야 하고, 스크롤 방향도 기존에 쓰던 방식과 달라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설정에서 ‘탭 투 클릭’을 켜주고, 스크롤 방향도 자연스럽고 익숙한 방식으로 바꿔주는 걸 추천해요.

트랙패드 속도도 꼭 조절해 보세요. 손 움직임에 맞게 감도를 맞추면 사용감이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2) Dock·메뉴바 정리

처음 맥북을 켜면 화면 하단 Dock이 꽤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때는 Dock 자동 숨기기를 켜두는 게 좋아요. 그렇게 하면 해당 영역에 마우스를 호버할 때만 Dock이 나타나고, 평소에는 화면을 더 넓게 쓸 수 있거든요.

메뉴바에서는 배터리 퍼센트 표시를 켜두고, Wi-Fi나 블루투스처럼 자주 쓰는 시스템 아이콘만 남겨두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3) 기타 시스템 설정 

이건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인데요.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한 번 설정해 두면 이후 사용이 훨씬 편해져요.

핫 코너를 설정하면 화면 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가는 것만으로 데스크톱 보기나 화면 잠금 같은 동작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요. 잠금화면 대기 시간도 너무 길지 않게 조정하면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되고요. Finder 기본 폴더를 자주 쓰는 폴더로 바꿔두면 파일 찾는 시간도 확 줄어들어요.

이 단계까지 마치면, 기본적인 맥북 초기 세팅은 거의 마무리됐다고 보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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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북 프로그램 삭제 방법, 윈도우랑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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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 앱을 휴지통에 버려도 삭제가 안 돼요

앱 아이콘을 휴지통에 넣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실행 파일만 삭제되고 캐시나 설정 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여러 앱을 깔았다 지우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저장 공간에 용량이 조금씩 차오르죠.

윈도우처럼 ‘프로그램 추가/제거’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방법 ① Launchpad에서 삭제 — 앱스토어 앱 한정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은 Launchpad에서 삭제할 수 있어요.

Dock에서 Launchpad를 열고, 앱을 길게 누르면 X 버튼이 나타나는데 그걸 누르면 바로 삭제할 수 있어요. 아이폰에서 앱을 삭제하는 방식과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만 이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에만 해당되고, 외부에서 설치한 앱은 X 버튼이 나타나지 않아요.

 

방법 ② Finder에서 삭제 — 외부 설치 앱

앱스토어가 아닌 경로로 설치한 앱은 Finder에서 삭제해야 해요.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삭제할 앱 우클릭 → 휴지통으로 이동 → 휴지통 비우기(영구삭제) 순서로 진행하면 돼요. 다만 이 방법은 앱 자체는 지워지지만, 일부 캐시 파일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앱에 따라서는 별도 제거 프로그램(Uninstaller)이 함께 포함된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해당 프로그램을 먼저 사용하는 게 더 깔끔하게 삭제하는 방법이에요.

 

방법 ③ AppCleaner로 삭제 — 추천

조금 더 깔끔하게 삭제하고 싶다면 AppCleaner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은 아니라서, 앱 스토어나 웹에서 별도 다운로드가 필요해요.

AppCleaner앱을 드래그하면 해당 앱과 연결된 파일까지 한 번에 스캔해서 보여주고, 같이 삭제할 수 있는 도구예요. 무엇이 삭제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건드릴 걱정도 적어요.

앱이나 프로그램 삭제를 자주 하거나, 불필요한 파일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가장 편리한 선택이에요.

 

3. 이건 꼭 설치하세요 — 맥북 앱 추천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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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ctangle, Raycast

맥북 초기 세팅을 마쳤다면, 이제 생산성을 올려줄 앱 두 가지만 더 챙겨두세요.

 

1) Rectangle — 창 배치는 이걸로 정리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창 배치가 은근히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기본 기능으로도 화면 분할은 가능하지만, 전체화면 기준으로만 나뉘다 보니 여러 창을 유연하게 배치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이럴 때 많이 쓰는 게 바로 Rectangle 맥북 필수 앱이에요.

드래그만으로 화면을 2분할, 3분할로 나눌 수 있어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참고 자료를 옆에 띄워두거나, 영상을 보면서 메모나 채팅할 때 훨씬 편해져요.

단축키까지 익혀두면 활용도가 더 올라가요.

Control + Option + ← / → : 화면 좌우 2분할

Control + Option + Enter : 창 최대화

Control + Option + ↑ / ↓ : 상단·하단 배치

이렇게 3가지 정도만 알아두면, Rectangle 맥북 앱으로 창 정리가 훨씬 빠르고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2) Raycast — 기본 검색 업그레이드! 

맥북 기본 검색 기능인 Spotlight도 충분히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쓰고 싶다면 Raycast를 추천해요.

Raycast앱 실행부터 검색, 작업 자동화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생산성 도구예요.

Raycast 사용법은 어렵지 않아요. 설치 후 단축키 설정 → 클립보드 히스토리 활성화 → 캘린더 확장 추가 세 가지만 해도 활용도가 확 올라가요. 앱 실행은 물론이고, 간단한 계산이나 복사했던 텍스트 불러오기, 일정 확인까지 키보드만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거든요.

Raycast 사용법에 한 번 익숙해지면 전체 작업 흐름이 훨씬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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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 세팅,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됩니다

지금까지 순서대로 따라오셨다면, 기본적인 맥북 초기 세팅은 거의 끝난 상태예요. 처음에는 이런 설정들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앞으로 몇 년간의 사용 경험이 편해질 거예요.

특히 트랙패드 설정이나 창 배치, 맥북 프로그램 삭제 방식 같은 부분은 초반에 얼마나 익숙해지는지에 따라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러 개의 맥북 앱 추천 글을 계속 찾아보는 것보다, 하나라도 직접 설정해 보는 게 훨씬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에요.

이번 글에서 정리해 드린 Rectangle 맥북 단축키, Raycast 사용법도 한 번에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할 때 하나씩 적용해 보는 걸 추천해요. 그렇게 하나씩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 순간 맥북을 훨씬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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